문체부,대학로를 공연관광의 명소로 키운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150여 개의 공연장이 모여 있는 서울 대학로를 한국 공연관광의 명소로 키운다. 문체부는 올해 9월 28일(금)부터 10월 31일(수)까지 관광공사와 함께 비언어극, 뮤지컬.. 여행기자 뉴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