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원,아타튀르크영묘(앙카라)..터키2일쩨..오전 아타튀르크공항->앙카라(수도)->한국공원->아타튀르크영묘-> 터키 두번쩨날의 이야기입니다..비행기에서 저녁을 기내식으로 먹었다며 호텔에 도착해서는 방 배정해주고 그냥 자랍니다..그레서 그냥 잣구요..몸은 솜처럼 무거웠지만..이국에서의 첫밤이여서인지는 몰라도..생각..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