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4

1박2일로 유명해진 바람의 언덕과 거제 산방산비원..우리나라 해안일주#34

도장포->바람의 언덕->신선대->해금강테마박물관->해금강->저구항-> 홍포~여차해변 비경->산방산비원 거제에 들어온지 4일쩨..한곳에서 3박을 하다니..일정이 자꾸늘어져 오늘은 거제를 꼭떠야겠다고 다짐하며 바람의 언덕을 첫번쩨로 잡았다..우리나라의 해안일주를 하겠다고 겁없이?..

1박2일 지심도(동백섬)와 해금강,외도가 발목을잡아 거제도만 3박이요..해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3일차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눈을뜨니 어제 하루종일 퍼붙던비가 언제그렜냐는듯 활짝 개어있다.본래의 계획은 거제를 한두번 들어왔던게 아니니,통영으로 나가려는거였는데..날씨가 좋으니까..생각이 달라진다..호텔직원이 지심도를 가봤..

지심도,해금강,외도때문에 하루더 묵어 3박입니다요...

본래의 예정은..전날 비가너무 너무 많이오는바람에..보지못햇던몇군데만보구 통영으로 나갈려구햇지요..지심도..1박2일에 나온섬..많이 알려졋나보더라구요..지심도를 가보라고 하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한척의배가 지심도를 5회 다니는가봅니다..어제는배가 못떳구요.. 오늘은 12시반배가 뜬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