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 신비스런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카파토키아에 가면 저 장관을 두루두루 구경할수 있습니다.
즉 이스탄불에서 버스로 (비행기로 못감) 10시간 이상 가는 곳입니다.
송이버섯 모양의 바위 아래에서 유명한 노천 아스크림상을 만날수 있지요.
1달러짜리 아스크림은 꼭 엿가락처럼 보이며 차지고 아니 어쩌면 밀가루 반죽하여
쭉쭉 늘리던 손짜장 재료같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그 아저씨 특유의 익살로
담아주는 아스크림맛을 잊지 못하지요.
출처 : 당사랑[당신사랑]
글쓴이 : 순백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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