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오징어회무침 비빔밥[뭐가 이렇게 길어??]을 맛잇게먹으며..우리오후코스는 뭐예요? 라고 울릉도여행카페 현지운영자인 카페동료에게 물었어요..2시에 육로관광 하시죠... 답이 짧지요?..우리카페운영자이기도하지만 현지가이드이시거든요..육로관광은 A코스와 B코스로 구분합니다..A코스는 사동을거처 나리분지를다녀오는거구요..B코스는 저동쪽을 관광하는..그런데 워낙 A코스가 유명하다보니[나리분지때문인듯]육로관광하면A코스로들 알고계시고 실제로 시간적인여유가없으신분들은 B코스가 생략돼기때문에..A코스만 보시고 가셔서 울릉도를 다보고 왔다고 하시지요..정확히 말하면 오후에는 육로관광A코스입니다...
2시까지 공원앞으로 오세요..하고는 나갑니다..밥을먹고나니 시간이 조금 여유가 나는군요.. 작은골목?[울릉도길은 서울같은도회지로보면 큰길도 전부 골목같아요..]건너편의 모텔로 가서 잠시 쉬기로햇지요[내 나이돼보슈..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지..]왜 도동에 잠자리를 구하라고햇는지..아시겟수??세번쩨이유까지 알려�으니..꼭 도동에잠자리를구할것..명심.. 가능하면 식당도 잠자리와가까운곳에 정해놓고 민생고를 해결하시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울릉도특미를맛보시겟다고 밥때마다..맛집?을찾아다니시다보면..주문하고 기다리고 먹고.. 요딴일로 시간다 까먹어요..어떤뗀 주문이밀려 식사하다가말고 뛰어나가야하는수도 생긴다우~~
이사진에보이는곳..도동유일의 공원앞에 자리하고있어요..울릉도여행에서 이곳은 아주 중요한곳이예요..관광..특히 육로관광은 이곳에서 시작돼고 끝납니다..페키지로 오시던.. 개인적으로오시던..자기차를가져오신분빼고는 모두 이곳을 찾아야할꺼예요..육로관광을 하시려한다면 이곳에서 표를 구하고 버스에 타셔야하거든요..버스사진도 올려�구요.. 버스요금도 사진에보이지요??울릉도에 대형버스 잇긴잇어요..단체관광객 수송?용이예요 페키지여행객들은 아주많은인원이 아니면 이 미니?버스 한대면 끝납니다.. *미니팁/개인여행객들중에 인원이 4~5명정도면 택시대절도 생각해보시면 어떨런지.. A코스..10만원정도면 가능합니다..버스보담 자유?스럽구요..비용도그리크게 차이는 안나구요..좋은기사분만나면..일일이 차를세워주고,사진도 찍어주고..설명도해주고.. 특히 B코스는 택시로구경하심이...
2시 버스에 탑니다..잠시머물다가 버스좌석이 거의 차니까..출발하라고하더군요..버스가 사동을거쳐 가면서 기사님의 가이드가 이어지는데..운전하랴,설명하랴..왼쪽을보시면 어쩌구 오른쪽은 저쩌구..터널이완공돼면 험한고게를 안넘어두돼구..하더니..여기내리셔서 엿좀 드시구갑시다..꼭사시라는건 아닙니다..요레요..이미 그공장앞엔차가 서너대..가계안은 혼잡?하구요..맛보라고 엿 한개씩 주네요..손더내밀면 더주는데 역시 한개..난..치아가 안 건강해서..주머니에 넣구요..사진찍었어요..밑에...한장더올릴께요
여기서 잠깐 머물다가 다시승차..비가 추적거리는 일주도로를 따라 통구미쪽으로 이동하면서 맨앞자리에 일부러 자리를잡아 열심히 카메라를 눌러댓지요..이긍..왠테클??카메라를누른게 아니궁..샷다를 눌렀다는건데..테클?걸기없기..카메라를 누르는사람이 어딧쑤??척!!하면 알아야지..글츄?아래사진을 올리는데 중전께서 테클을 거시길레..
기사님이 마이크를통해 연신 왼쪽,오른쪽 설명을 하며가다가 차를세우더니 내려서 거북바위를 보라는군요..사진도 찍으라면서요..비..오는데..거북바위를찍기전에.. 관광객들을 테우고온 버스들부터 찍엇어요...거북이가 기어올라가는형상이레요...
울릉도에 아마도 이런터널이 서너개될껄요??세어보지를안아서..물어보기두 남사?스럽궁.. 일방통행터널이라서 노란불일땐 어느방향에서도 진입금지..파란불일때 꼬리물고들어가는 운전자를 위한 배려??뭍에서보는신호등하고는 어딘가 다른거같지않아요???
사자바위예요..사자가 입벌리고있는거처럼 보이나요??이런 바위라는게말이죠..각도가 중요해요..어느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긴것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그러더라구요.. 특히 울릉도여행길에서는 내 의지와상관없이??버스타고가면서 카메라를 디리대는?형태라.. 설명하기가 조금은 어려운경우가 생길꺼예요..곰이라는데 곰이아닌거처럼보이기두할꺼구요 만일에그런사진이보여진다면..울릉도여행 가실때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주도로중에서 멋잇는곳으로 소문?난곳입니다..터널형태의도로인데요..해상일주할때도 눈에 확!!띠는 볼품?이좋은 곳이레요..울릉도에 가시더라도 내리지는 못하시고 차타고 지나시며 보실게될거예요..
곰바위 입니다..이바위..곰이 양팔을 벌린 형상이라는데..멀리서 잡아서그런지.. 아기곰처럼 보이시지요??제법 큰바위인데말입니다..
곰바위를지나서 조금가더니..자기말을 잘들으면 공짜나물도 얻고 마가목술도 마실수 잇다며 버스를 공터가 딸린 작은건물앞에 세우는데 먼저온버스한대가 잇더군요..일종의 쇼핑이엿는데요..농협에서 하는거랍니다..마가목..마가목에대해 설명을하고 간단한 퀴즈?를내서 �추면 소포장 나물들을 상?으로주는,,처음엔 쑥스러워서들 쭈볏거리더니 진짜로 나물들을 주니까..나중엔 여기저기서 답들을 외쳐대구요..우리는 나와서 학포를 내려다보녀 기념?사진을 찍엇어요..바로위의사진이 학포를 찍은건데 가려서 안보이는군요..학포는 해상일주이야기할때..설명을 드렷어요..앞의 이야기안보신분이야 이해못하실꺼지만요..암튼 설명 드렷다구요..페키지이던,아니던..육로관광을 하시면 들리는곳은 조금씩차이가나지만 이게바로 옵션이지않을런지..이곳은 울릉도특산인 마가목을 파는점포?엿다고보시면돼겟습니다..다시버스에 올라타고 태하터널을 지나 성하신당에 가는줄알았더니..성하신당에는 안가고 바로 현포쪽으로 버스가 넘어가버리네요..성하신당에도 볼거리가 조금잇는데..아니..많이잇는데말이지요.. 황토굴도있구요[아주오래전 이조시대때..울릉도가 귀양지엿다는거 아시려나?? 그레서 한양에서 울릉도에 다녀오는신하들에게 증거로 황토굴의 황토흙을 가져오게 햇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곳이고..]태하항도있구요..등대도 있고..절경인 낚시터도있는데.. 태하항..개별여행할때나 가는곳인가봐요..울릉도첫방문때..차를가지고온 봉래노총각[실제노총각.어쩜 지금까지도 노총각일수도]과같이 찾아간곳이라 구경이 가능햇을듯하네요..태하터널이 낙석으로막혀서 태하령을 넘다가 죽을뻔한 이야기가 또다시 생각나면서 등골이 서늘해집니다..편도1차선인 고개[령]를 넘어가는데.. 차가마주오면 비켜줄대도 없구..뒷좌석에 앉아가는데..앞창으로는 길이보이는게아니라 하늘이보이구요[경사가 그만큼심하다는]옆에도 길이보이는게 아니구요 울창한수림이 우거진 천길 낭떠러지..뒷좌석에 앉아서 옆을보면 바퀴는 안보이지만 옆차선도보이고 그러잖아요??이건 옆차선이나 약간의 도로폭이보이기는 커녕.. 바로 절벽.. 길은 좁은놈이..꼬불꼬불..옆은 낭떠러지..내리막길에서는 한술더떠 시멘트도로에 배수로가 따로없어 도로와 같이 물이 흘러내려가니..만약에 바퀴가 미끌어지기라도 하면..브레이크라도 고장이?생긴다면..바로 염라대왕과 미팅..쫄면서 가까스로 내려와서..울릉도여행카페 현지운영자[이번에도 그분들 신세를�지만 동일인입니다] 인분에게 말햇더니..험해서 가지말라고 안그레도 미리알려줬는데..왜 거길 갔는냐고.. 사고안나서 다행이라고 햇던 그곳을 지났어요..거기가 태하터널을 조금지난곳이거든요.. 그날도 버스타고가면서 운전기사분께 물었더니..산사태로 패쇠됐다고..오래전.. 태하령고개길밖에 없엇을때[최근에 태하터널이 생겻지요] 울릉도기사들이 팁이안나오면 여자들 속옷을갈아입게끔 장난?들�다하는전설?이 있는 태하령..도동에도착하면 너나할거없이 화장실로 달려가서 찔끔거린 속옷들을 갈아입고나왔다는그 고개..뻥인지 아닌지..울릉도에 가시거들랑 꼭 현지주민들께 물어보십시요..정말이지 죽는줄알았습니다..그레서 울릉도갈때마다..추억이됐다구요..그때 같이동행햇던 봉래노총각[닉네임이지만]글구 울릉도에 오기 얼마전 차사고가 나서 페차시켯다며.. 조수석에앉아 내내 울고내려왔던 아가씨[시집갓을려나?]보고싶네요..생사의고비를 넘어온 동지라고..한동안 연락들하고지냈었는데..노총각은 영흥도에서 빵집을한다고해서 다녀오기도햇었네요..이야기가 너무 길었지요??그렇치만 이런 이야긴 ..이노인네아니면 들을수가 없을 생생한?? 이야기라는거..여행이야기가 일기형태의 나열식 기술이라는 장점때문이지요..어디서 이런이바구를 들을수있겠쑤???
거시기 바위랍니다..남성 거시기..짧지만 굵은게..쎄다나 어�대나..거시기를 찍은 다른사진도있는데..이사진으로 올렷어요..현포해양박물관앞에 역시 차를세우고 하차.. 구경하고 나오십시요..안으로들어가니..박물관은 틀림없는데..산호,진주등을 판매하고 있었구요..외국여행때처럼 강요는 하지않더라구요..박물관사진 몇장올립니다..
현포에서 천부까지가는도중에 공암[코끼리바위]이있구요..차를 잠시세워서 사진을찍게 해주지요..
코끼리바위사진 지겹게?보신거같아서 한장만 올리구요대신..글로브바위를 올립니다.. 야구글러브 바위라는데..나중에 바위생김새를보고 지은이름인거같아요..봐보세요~~
현포지나면 추산..추산수력발전소[소규모이긴해도 발전소 맞습니다..맞고요]가있는동네.. 그곳에 성불사가 잇어요..성불사사진..설명빼고 올리겟습니다..보시면 알걸랑요...
추산 다음이 천부인데요..이곳에서 거의모든버스들이 바로 나리분지로 들어가는데.. 일부버스는 섬목까지 들어가주기도합니다..물론 웃돈?을 더 줘야하지만요..우리가 탄 버스기사님은..승객들한테 어디서 왓는지를묻더니..대전에서 오신분에게 자기고향이 대전 어디라고 대화를하드만..기분이라고..울릉도에서 고향사람만낫다고.. 나리분지로 바로가는건데..섬목을 구경을시켜주겟다네요..천부에서 나리로 바로가는데 특별히 .. 아주 특별히..그런데요..다른버스들도 여러대 들어오고 나가고하던데..그 기사분들도 전부 고향사람만났다고..그레서 특별구경해준다고 햇을런지..갸우뚱..더 웃긴건.. 그중일행이 2천원씩 걷어서 기사분께 고마움을 표시하자는겁니다.. 누가 반대를하겟어요?1인당 2천원씩걷어서 기사한테 건네주고..박수 짝!짝!짝!.. 우리버스만 잇엇다면 순수?하게고마움 표시라 보겟지만..나리로 바로 가야될 버스들이 자꾸 들락 날락거리니..순수?성을 의심하게됐다는거지요 뭐..쩝!!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2천원..큰돈은 아니지만..울릉도일주도로가 섬목까지만 공사가 돼엿기에 섬목이상은 못가구요..다시 되돌아 나리분지로 가야합니다..본래 섬목에서 내수전까지 공사가 완공돼면..울릉도를 한바퀴 돌수잇는데..공사시작한지가 언젠데..지금까지도 공사를 못끝내다니..육로일주로가 완성돼면 엄청 좋아질텐데..왜?빨리공사를 끝내지를않고.. 다른짓거리?를하는지..신항도만들고 그러면서..왜??완공을 안할까요??공사구간이 길지두않은데..어떤..누군가의 이해타산이 걸려있을꺼란 짐작만..울릉도민의 뜻이 뭘까??
섬목까지 들어간 덕분에 해상에서만 볼수잇는 삼선암을 볼수잇군요..아래사진은 관음도입니다..해상일주관광편을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똑같은이야길 두번쓰면 싫어하시잖어요..해상일주이야기를못보신분은 바로 앞의 이야기이니까..참고하세요..
섬목에서 더는 못가구요..오던길을 다시돌아가야합니다..되돌아나가면서 가까이서 찍은 삼선암과 도로풍경사진들이 아주많이잇는데..몽땅올릴수가없어 안타깝군요..보실만한.. 쓸만한 사진들이 많은데..어떻게해야 다 보여드릴수있으려는지..이미지제한때문에.. 되돌아 나가면서찍은사진 한장만 더올려볼께요..
가까이서 찍은거라 조금은 다른 느낌을 드릴거같은데..아닌가요??천부로 다시나가서.. 나리분지까지 내처갑니다..나리분지는요 두번의 화산폭팔로생겻다는데요..울릉도유일의 평지랍니다..나리꽃이 지천으로 널려잇다해서 나리분지라고 한다던데..분지안에 음식점과 숙박업소들이 주를 이루더라구요..우리를태운버스도 음식점으로 바로 대드니만..20분정도 시간을 주면서 내려놓으니..후~이거야..어디 갈수가잇나요??좁아도 분지인데..에~잉.. 울릉도술이라는 씨앗주와 더덕전을시켜 한잔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탑니다..그동안에 기사님도 그 식당에서 식사를 하시구요..아마도 그식당에 손님을 모셔다드리는 모종의 무엇이 있나봐요..식당사장님들의 영업수완도 작용을 하겟지요??다른버스들은 .. 또 다른식당들에 차를 대는걸보니..어떤식당은 차가 대여섯대두 대던데요..버스회사하곤 상관없이 식당선택은 기사님 마음데로 인듯..엿장사마음하고 얼마나 다를까?? 기사님마음데로..엿장사마음데로..같은가??? 같겟지??같을꼬얌...
더덕전입니다..울릉도 더덕 흔합니다..특산이기두하구요..그런데 향이 없어요..육지더덕 보담은 효능이좋다하지만..향이없더러구요..전혀요..강원도에서 살때 산더덕을 케어봐서 아는데..이넘은 스치기만해도 냄세를 풍겨 모습을 들킵니다만..울릉도더덕은 정말 향이 없어요..씨앗주는 각종씨앗으로 담근술이라는데 감초를넣엇는지 한약같은냄세와 감초의 달짝지근한맛이..어떻게보면 안좋아하실수도있겟더라구요..감초맛이 너무 강해서말이지요..
나리분지다웁게?삥둘러 산입니다..이미지제한때문에 쭈뼛거려가며 설명없이 몇장올릴께요..
나리분지에서 20여분 머문후에는 중간지체없이 곧바로 도동출발지로 갑니다..
가로등이예요..오징어 형상이 잇는게 특이합니다..아니 특색이 잇다고하는게 맞지요??
태하에잇는 수충교입니다..멋있지요??뱅뱅~꾸불~꼬불~ 다리도 멋있지만..경치도 좋아요..
도동에 거의 다 왔군요..도동과 사동간의 터널공사때문에 생긴 임시신호등..울릉도안에 신호등..몇개없어요..앞으로도 신호등이 더안생기길바랍니다..차가안많아지면..신호등도 더는 안생기겟지요??공해때문에 울릉도가 망가?지는게 안타까워서 바래는 희망입니다.. 육로관광A코스..대략 4시간정도걸립니다..우리는 섬목까지 들렷으니..더걸렷어야하는데.. 4시간 조금 넘었군요..계산상으로보면 어딘가가 생략?�지싶은데..알수가있나??쩝!! 식당에서 저녁을먹구요..내쳐..사장님내외분과 우리일행이 아구찜을 안주로..잠자리에 들기전까지..펏습니다..당때문에..술..안좋은줄알지만..여행가서 술빼면..무슨재미?? 알죠??주당들이 아니시더라도 이해할껴!!!근데 이상하게 안취해요..평소주량을 훨씬 오~버~햇는데두요..그렇다고 울릉도가셔서 마냥 퍼 넣치마셔요..위..빵꾸?납니다.. 피곤한줄도모르고 아마 12시넘어 잠자리에 들엇을꺼같아요..역시 그날도 손만 잡고.... *육로관광을 시내버스를 타고 하는방법도 잇습니다..비용은 생각보다저렴하진?않은거 같아요..다음날 성인봉등산후에 나리분지에서 도동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햇는데..1인당.. 5500원들었거든요[편도인데요..]왕복요금으로치면..관광버스보담 더들어요..도중에 내렷다 다시타고 이동하면 당연 기본승차요금때문에 더들어요..어떤분은 비용절약하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생각하시는데..분명 더듭니다..시간도 더 걸리구요..버스시간이 평균 한시간정도 간격이있어요..참고하세요.. *다음이야기 예고?? 동행중에 성인봉을 꼭 올라보겟다고 별르고 따라나선 세사람을 위해 하루를 할애.. 성인봉 제대로 다녀온이야기가 이어질꺼예요..성인봉 코스도 자세히 소개�니다...
** tbj여행정론 http://www.tbj.co.kr 와 동시 포스팅되었습니다. **
☞ 필자 홈-페이지 :http://cafe.daum.net/lovedang
♥울릉도여행 3박4일동안에 찍은사진 1300여장�니다..이미지제한과,스토리전개상..다올릴수가없어요..
혹시나 해서하는말인데요..사진필요하시면 필자홈페이지 "여행사진자료실"에서 가져가세요..
회원가입하셧다가 퍼가신후에 탈퇴하시면�니다..억지로 회원가입을 권유하는건 아니라는걸 이해해주세요..
그동안 오푼햇다가 부작용?이생겨 할수없이 얼마전부터 막았거든요..그사연?은 공지로 올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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