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여수하면 오동도라고 떠올려질만큼..유명한 관광지이지요..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한 섬으로 한려해상국리공원입니다..
섬모양이 오동잎을 닮았고 오동나무 또한 많아서 오동도라
불린다네요..온대남부지역에속하는지역으로 동백이유명합니다..
▲카멜리아관
한국관광클럽의 여수펨투어일정에따라..김포공항으로(국내선)서둘러서 나갔읍니다..전날
글쓸게밀려있어 새벽4시까지 눈뜨고 버티다가..1시간정도나 잠에빠졋을까요?집사람이 깨우는바람에.
서둘러집을나온게 너무 일찍나온덕분?에..국내선 청사에서 1시간여이상기다리다가..서로 반갑게
인사나누고 여수행비행기 탑승수속중에..집을나올때부터 내리던 비탓도아니고..단지..현지강풍으로인해
비행기가..수속중에..갑작이 결항..이렇게뜨고(이미 제주,부산등 다른곳들도 결항표시됏고) 어떻게할까..
집행부의 입만바라보던중..광주가 운항가능하다며..행선지를 광주로 급 변경..비행기를 탓어요..
만석인비행기가 50분정도 나른끝에 광주공항에착륙한다고햇는데..다시 급 상승하는바람에..
에~효~..겁나라..활주로에 강풍이불어서..위~잉~다시 착륙시도해서.무사히..대기중인 전세버스를타고
여수로이동..점심을 장어구이로 잘먹고..향일암이 잡혀잇엇는데..일정을수정..오동도로 바꾸네요..
버스를탄체로 방파제를 건너서 하차..
▲거북선..실물크기의 1/4로 축소..
필자는 이번의 오동도방문까지..4번쩨입니다..그중에서 이번의 방문이 날씨가 제일로 궂은날이군요..
서울출발때 부터 내리던비는 그쳣습니다..거북선은 일부러 찾지않아도 눈에띱니다..워낙..크잖아요...
▲동백열차..4량이 연결돼어있구요..108명이승차정원..어른500원입니다..
동백열차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군요..이번에도 역시..버스를타고 바로 들어왓으니..못탔구요..오동도입구에서
오동도까지 운행을하는데..다리를건넌다고 생각들하시는데요..다리가아니고 방파제를 건넙니다..몰랏죠?
▲우리들이 타고들어온 버스..해설사까지 나오셧습니다..
▲동백열차를 타고 내리는곳..방파제를 건너다니는데요..7분정도 걸립니다..
▲동백이 많으리라생각햇는데..비때문인지 꽃들이 거의 없던데요..오히려 거문도등대가는길에 더많았어요..
▲용굴로 내려가는계단..유람선을타고 보면..굴이확실히보인답니다..물론 여기로내려가도보이긴하지만..
단체?로 움직이다보니..못내려갔읍니다..전에 왔을때 내려가봤지요..
▲오동도 등대
▲오동도 등대의 꼭대기인 전망대..거동이어려우신분들을 위한 엘리배이터가잇지만..걸어올라보세요..
▲오동도등대 홍보관..못들어갓습니다.웬수같은? 날씨가..광주를거쳐 여수에가도록 훼방을놓는바람에..
시간상..
▲오동도의 팔손이..잎모양새가 손가락여덟게..닮앗다고..그럼..기형이네??ㅎㅎ
▲오동도 전설..사진한장으로 간단히 설명끝..편하네^^* 잘 보이죠??
▲유람선 선착장
2012년에 여수에서 세계박람회가 열리는거 모두들 아시죠?홍보관입니다..전에는 오동도안에있엇는데..
이번에 보니 오동도 입구에 자리를잡았군요..홍보영상을 보고..안내를받았지요..홍보관안을 보여드릴께요..
둘러볼까요??
▲이거재밌어요..애들이 좋아할꺼같은데..물속오물을 손으로 터치하면 사라져요..
날씨가 도움을 안줘서 여수행비행기를 탔어야하는데..광주를거쳐 여수를 오다보니..향일암과 해양박물관
일정이 취소가됏구요..D오션리조트에서 환영만찬에참석하고..그곳에서 숙박을 햇습니다..기회가돼면
오션리조트를 소개하기로하구요..다음날의 일정은 거문도,백도를 방문합니다...거문도 등대가는길..
백도..특히백도는 쉽게 볼수잇는 섬이아니지요..무인도인데다가..파도가높아서 날씨가 궂으면 절대못봅니다..기대해보세요..다음 이야기를...리조트 사진한장올리고 다음이야기로찾아뵐께요....바2..
▲D오션리조트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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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자카페 : http://cafe.daum.net/love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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