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약 40-5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레드락 케년의 규모 자체는 그리 크지는 않다
주변이 온통 광활한 사막의 연속인데 유독 이곳만 붉은색 돌로 이루어진 산의 모습이 기이하게 느껴졌다
사막의 모습은 네바다주의 어느지역이나 거의 같다
사진 에서와 같이 낮은 풀 포기만 있을뿐 큰 나무들은 찾아 볼수가 없다
며느리될 아이와
산에 올라가는 사람을 줌으로 찍었는데도 이렇게 작은 모습이다
출처 : 당사랑[당신사랑]
글쓴이 : 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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