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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이였던 청남대의 국화축제가 가을문을 활짝 연다.

이혁주기자 2013. 10. 24. 22:41

 

 

한때 대통령의 별장이였던 청남대에서 2013년 10월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일동안 "단풍에 젖고

국화향에 취하다"라는주제로 청남대 핼기장주변 3만8700여점의 국화와 야생화가 국새찍기,가훈써주기,

스템프릴레이등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낙엽압화만들기,국화빵체험,세대별 놀이체험등 가족단위의

체험행사와 함께 가을손님을 맞이하려고 한다.

 

노무현대통령시절인 2003년 4월 개방되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지 올해로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축제첫날인 26일에는 행복음악회와 가족음악회가 오후2시부터 4시간동안

연이어 진행되며 축제기간중 주말에는 비보이댄스,브라스밴드,7080보컬밴드등의 멋진공연이 열린다.

 

봄꽃축제인 영춘제와 더불어 청남대 대표축제인 가을국화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있어 올해

청남대 관람객 90만명 돌파는 무난할것으로 전망했다."대청호반과 어우러져 자연의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가을단풍은 청남대를 온통 붉게적시고 국화향은 관람객모두를 취하게만들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이다.

 

이 혁주 기자    press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