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고장 담양 대숲에서 촉촉한 봄비에 땅을 뚫고 올라온 죽순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이 모습은 비온 뒤 여기저기 솟아난 죽순이라는 뜻의 우후죽순(雨後竹筍)을
실감하게 한다.
<사진제공 = 담양군청>
<저작권자 ⓒ 엔케이엔뉴스 I 무단 복제·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여행기자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족정기의 요람, 백두대간 사진 전시! (0) | 2014.05.07 |
---|---|
<포토뉴스> 대나무와 설중매 가득한 훈몽재 (0) | 2014.05.02 |
중랑구, 도심 속 시원한 분수로 상쾌하게!! (0) | 2014.04.25 |
담양군, 제16회 담양대나무축제 6월로 연기 (0) | 2014.04.23 |
제26회 여주도자기축제 무기한 연기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