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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나무와 설중매 가득한 훈몽재

이혁주기자 2014. 5. 2. 15:02

 

 

순창군이  하서 김인후선생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중건한 훈몽재에는 지조와 절개를 나타내는

송,죽,매가  함께 어우러져 선비의 정신을 되새길수있는 예절,유학 전통문화의 제일의 장으로

거듭나는 곳이다.2009년 복원했으며 강학당인 훈몽재,교육기관인 자연당과 양정관,삼연정(정자)

이 있다.

 

<사진제공 = 순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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