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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발생한 순창군 도우려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

이혁주기자 2015. 6. 28. 19:14

 

▲불루베리 체험후 수확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이혁주 기자

 

[내외신문=이혁주 기자] 메르스 발생으로 어려움에 처한 순창군을 돕기 위해 지난 2013년

전북 순창군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MOU를 체결한 한국관광클럽 회원 30여명이 지난 24

일 순창군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메르스 발생으로 순창군 농산물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관

광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인원을 모집해 추진했다.

 

이날 이충숙 회장 등 30여명은 쌍치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체험을 유료로 진행

했고, 수확한 블루베리도 전량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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