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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주간,황금빛 가을 예술가와 함께 떠나는 대청호

이혁주기자 2016. 10. 27. 13:46


대청호 흥진마을 억새탐방로/사진 = 이혁주 기자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가을여행주간(10.24~11.6)을 맞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과학과 예술의 상상발자취’라는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과학과 예술의 상상발자취’는 최근 가족단위 체험형 여행으로 바뀌고 있는 국내여행 트랜드에 맞추어 대전을 상징할 수 있는 「대청호 트래킹」과 「사이언스길 A,B」 코스로 구성됐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대청호 트래킹」은 10월의 아름다운 황금빛 자연을 무대로 지역예술가와 함께 대청호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여행이다. 오는 10월 28일(금)부터 10월 30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화첩기행 박석신 화가 등 총 13명의 지역예술가들이 해설사로 참여한다. 

 

오전 9시 30분 지하철 대전역 1번 출구에 집결하여 버스로 대청호로 이동하여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대청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찾아 자연을 호흡하는 트래킹 여정을 시작한다.두메마을 시골백반에 마련된 특별한 점심을 즐긴 뒤에는 고구마 캐기와 떡 만들기 등 농촌체험과 도자기 만들기 등 공방체험은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대청호반에 자리한 세정골과 흥진마을에 펼쳐진 억새풀 길은 깊어가는 대청호의 가을 정취에 흠뻑 젖어들게 만든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참가비는 대전시민이면 1만원, 그 외 지역은 1만4천원이다. 또한 여행주간동안에는 대전지역 일부 호텔, 음식점 등에서 요금할인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행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fall.visitkorea.or.kr)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문의는 풍경있는 여행(02-2699-9720)으로 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가족과 연인들이 재미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대전만의 숨어있는 매력을 적극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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