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람이 현재 암투병중인데..
나도 암이라고 병원에서 연락이 오니..
하늘이 노랗고 기가막힌다....
인생 험하게 살지않았는데...
왜 이러냐고....
마누라 한사람으로도 모자라서...
마누라 살려보겠다고 열심히 달리는데..
이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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