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보지마!!]대박터지는날...기대돼누만... .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여보. 퇴근길에 내 부라자 하나만 사오세요" "응. 알았어." 퇴근길에 이 나이에 부라자 사러 여자 옷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쌕시한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가게에 들어갔다. 요 정도면 &#500..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31
**니 마음데로 하세요... 웬만한 행동은 다하는군요.... 그렇다고 요상?한건 시키지말어요..... 못한다고 X표시하니까요...... <<입력창에 원해는것을 앤에게 주문하여 입력하셔여>> 춤 , 웃음, 달리기, 점프, 노래, 키스, 눈물, 이야기, 섹시, 워킹, 미소, 윙크, 잠, 고통, 애교, 악수, 포옹, 놀이, 카드, 음악,만남, 전화, 비밀,.. 좋아하는 음악방 2005.10.31
남자는 불쌍해...미워할수없는 ... 꼭...꼭 나라고할순없지만... 어쩜..어쩜...엉..엉... 내 이야기아닌감??? 1. 곳간 열쇠는 여자에게, 곳간 채우기는 남자가. 경제적인 책임은 남자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점, 개미처럼 돈 벌어와서 아내에게 일임하는 것, 어찌보면 불쌍하다. 2. 나보다는 가족 먼저, 헌신적이다 사/오십 대 사망률이 가장 높..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