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 유별난 이라는 숙소에 어느 청년이 들어왔다. "하룻밤 묵고 갑시다." 주인 아즘마가 청년을 방으로 안내했다. 청년이 말했다. "아침에 일찍 갈꺼예요. 저녁 좀 부탁해요~" 그런데 주인 아즘마가 청년의 가방에 가득찬 돈을 보고 깜짝 놀라며 남편에게 달려갔다. "여보~! 여보~! 문간방에 묵는 손님 가방에.. 카테고리 없음 2005.10.02
억울해... 용궁에서 어느날 문어와 고등어가 씨름을했다 그러다가 문어가 먹물을 쫙 쏘는 바람에 고등어는 앞이 안보여 어이없게 싸움에서 졌다 화가 난 고등어가 앙심을 품고 문어를 모함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고래한테 전화를 걸어 문어가 너를 보고 덩치만 크지 무식하고 다리가 없어서 싸움도 못한다고 하.. 웃기는구먼 ㅎㅎ 2005.10.02
귀신만나면 이렇게해봐!!그럼살껴!! 귀신??? 귀신 ..씨나락까묵는단 소리 말구염... 잘봐뒀다가 귀신만나면 써먹어보라구요.... 혼자 궁시렁거리다가..ㅎㅎ 같이 궁시렁 거려봅~시~당....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