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아들에 나는 아버지...외 1 뛰는 아들 위에 나는 아버지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 웃기는구먼 ㅎㅎ 2005.09.24
우리아들 장가 가유~~ 낼....24일은요.... 내 외동아들 장가가는날이레요.... 나도 외아들이였으니..2대쩨 외아들이쥬?? 내가 그동안 살던집은 아들결혼선물로 주고... 나는 매일같이다니며 운동?하든 산[봉화산]밑으로...8일날..이사했어요... 아직도 짐정리가 다안됐는데...추석도 얼결에 지내고.이제....벌써.. 낼 ...외아들 장가..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5.09.23
생활의 지혜...8가지 리빙포인트- 토마토 껍질 벗길땐 토마토 껍질을 벗길 때 뜨거운 물을 끼얹은 후 냉수에 넣어서 식혀주면 껍질이 얇고 깨끗하게 벗겨진다. 리빙포인트-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옷에 볼펜이 묻었을 땐 볼펜자국이 난 곳에 식초를 떨어뜨린 후 두드려주면 잘 지워진다. 리빙포인트-구두 광나게 닦으려면 .. 알아두면좋은.. 200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