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이셈/악동씨리즈 악동 1 꼬마가 여고생 누나에게 물었다. " 누나! 남자는 위에서 좋아하고 밑에서는 아파서 바둥대는게 뭐야? " " 너는 아직 그런거 몰라도 돼! "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며 꿀밤을 때린다. 꼬마는 머리를 만지며 " 누나는 괜히 그래! 그것은 낚시꾼 아저씨가 고기를 낚아서 좋아하는 것인데. " 며칠후 꼬마가.. 웃기는구먼 ㅎㅎ 2005.09.08
날씨 사투리 * 여긴 광주. 하따, 거시기 머냐. 비바람이 장난이 아니구마요이. 금메 우덜 마실이 홀라쿵 날라가불게 생겼스요. 으찌야 쓰까이. 불안시러버 죽겄슴다요이? 베락 맞어갖고 디지는거 아닝가 몰르겄어라. * 여긴 부산 아따~~무신 노무 비가 이래 마이 오나?? 우산 어지 샀는데 또 뽀사져뿠다 아이가.. 카테고리 없음 2005.09.05
앗!!!! 내가올린글이...흐미..... 치~~ 우리회원님들이나... 나를...무시?하시징..... 이레뵈도..꽤 쎈사람이네용..... 회원수가 많기두하지만..내글조회수가 엄청나게 올라가는중이구요.... 똑같은글을 회원수가많은곳에올렸더니만..... 근데 우리회원님들은 아무리회원수가적어두그렇치.... 조회수가...에게....히~~~농담이예요.... 우리카.. 내불로그에오신분들께 200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