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입니다.. 당신의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당신의 등에 옷이 걸쳐있고,비바람을 막을 지붕이 있고,그리고 잠잘 곳이 있다면 당신은 지구상의 75% 사람보다 부유한 사람 입니다. 만약에 당신이 지난해 이혼하지 않고 결혼 생활을 잘 꾸려왔다면, 당신은 지난해 33만명에게 닥친 이혼이라는 불행을 피한 축복을 받은 .. 꽃과 Nice-Photo 2007.07.14
[스크랩] 사랑 사용설명서 *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해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만 사랑할 것! * .. 꽃과 Nice-Photo 2007.07.11
정말 좋은 글... 1.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2.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3.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4.화장을 너무.. 꽃과 Nice-Photo 2007.07.09
[스크랩] 장엄한 삶 사람이 살면서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는가 웅장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간소하게 사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보기도 싫은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심지어 얘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사람이 있다. 언제나 더 할 수없는 편안함을 주는 사람 생각만 해도 즐겁고 기쁘기만 한 사람 멀리서 다.. 꽃과 Nice-Photo 2007.06.12
[스크랩] 소리쳐라 세상아! 개뼈다귀 같은 소리라며 살아있음을 저주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길가에 돌맹이 하나라도 감격하고 겨워하는 사람이 있다. 세상을 원망하며 사는 것이 한스럽다는 이가 있고 숨 쉬는 순간순간 만으로도 행복에 젖는 이가 있다. 황량하고 척박한 이 땅에 태어나서 별것들과 싸워야 하고 갖 잖은 세상일.. 꽃과 Nice-Photo 2007.06.0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 꽃과 Nice-Photo 2007.05.30
[스크랩] 내 눈의 들보 나는 오랫동안 시력 2.0의 슈퍼 파워 여인이었다. 나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면, 아무도 보지 못하고 있는 도로표지판을 제일 먼저 읽고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동승한 사람들이 감탄을 하곤 했다. 그러던 내 눈에도 이상이 오기 시작했다. 눈이 찌르듯 아프고 잘 안보이고, 두통도 생기고...... 햇빛이 너.. 꽃과 Nice-Photo 2007.05.29
햇살을 노래하리라 화려한 분위기로 감칠 듯 속삭이던 한때는 지나고 그리도 소금에 저려놓은 파김치로 만들고는 미련 없이 떠나버린 사람, 사람들.... 그 남은 쓰라림은 누가 고스란히 안으란 말인가 낚시에 걸린 붕어처럼 마지막 안간힘을 치다가 찢겨진 핏줄처럼 사무침은 처절하기만 하다. 참다못해 울고 울다 못해 .. 꽃과 Nice-Photo 2007.05.16
이보게나.여보시게.이 글 좀 보고가소 이보게나.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관허스님.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느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빌.. 꽃과 Nice-Photo 2007.04.09
구겨진 만원짜리 한장 남편이 잠 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꼬깃꼬깃한 만 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고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당신의 핼쑥한 모습이 안쓰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 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 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 꽃과 Nice-Photo 2007.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