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518

쉘수스도서관,대원형극장,쉬렌체 쿠사다스..터키일주여행#6 오후2

*셀수스도서관:셀수스는 로마에서 파견됀 통치자였으며 114년에 70세의나이로 죽었다고합니다.. 아들인율리우스이퀼라가 아버지인셀수스를위해 건축했다고 하며 12000권의 장서를 소장했다고 합니다..도서관 지하통로로해서 유곽과 연결됏다고 하던데..왤까요? ▲셀수스도서..

바레우스,바실리카,헤라클레스,트리아누스,스콜라스티카등(에페소유적)..터키일주여행 #6 오후

모처럼..요즘젊은친구들말로..간만에 한국식..한식으로 점심을먹고..에페소로 이동을 합니다.. 남쪽과 북쪽..두개의 출입문이 있는데..남쪽으로 입장해서..북쪽으로들 대부분이 나오지요.. 물론 우리일행들도..남족으로 입장을 했다는말이구요..한글로됀 안내문이 있을정도로.. 터키..

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일주여행#5 오후

▲식당 정문..호텔식당정문이라는데..왜 초라해보이지?? WilloW호텔식당이라고 간판은 붙어있는데..호텔건물같은건 안보이는군요..우리일행이 들어갔을때는 썰렁햇었는데..들어간지 얼마안돼서..우리나라관광객들이아닌..코큰 서양관광객들이 드리닥치더니.. 금방 시끌벅적거립니다.. ▲..

이블리미나레,하드리아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일주여행 #5 오전

폭설로 혼난?토로스산을 긴장속에 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 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들 꿈나라로 또 다른여행을 떠낫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는 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 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 일..

기장에서 별난등대를보고 송정공원에 머문다..전국해안일주여행 #64일차

일광해수욕장->죽성마을->드라마 "드림"세트장->죽성리왜성->죽성리해송-> 연화리->서암마을->해광사->오장대->국립수산과학관->죽도공원->송정해변-> 해마루->해월정 ▲일광해수욕장 기장군은 1995년 도농통합시를만들면서 부산광역시로 편입됐다.이곳에 고리..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 전국 서점에 쬐~악~ 깔았답니다..

책 나왓다고한 다음날인 12일은 책 탄생?의 기뿜을 느껴볼 틈도 없이.. 당숙모가 먼 길을 떠나셔서 고향인 당진까지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문경을 새벽에 집 나서서 저녁 늦은시간에 들어왔구요.. 연속 이틀간을 새벽에 잠깨서 돌아쳤더니.. 그 후유?증이 지금까지도... 마나님과 손주를 ..

드디어 "대한민국 해안도로 여행지"라는 이름으로 날아왔어요^^*

▲13일 이후에나 만나게될 국내최초의 "대한민국 해안일주 여행지"의 표제 여즉.. 이런류?의 책은 없었답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의 해변을 꼬불꼬불 따라돌면서 이름없는 소박한 해변가를 갈매기와 함께 소개한 책자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얻게해주는 반가운 책입..

토로스를 넘어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을 보다..터키일주여행 #4

콘야의 Balik Cilar 호텔에서 이른아침을 먹고..안탈리아로 이동하기위해 서둘러 출발을 햇습니다... 워낙..이른시간인데다가 눈이많이내려서인지..출근길일텐데도 사람들이 별로 눈에안띱니다... ▲자동차와 터키글씨들을 빼면 우리나라같은기분이들더라구요..밤새눈이내리고 멈췃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