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스컴타는 주상절리와 울산테마식물수목원..전국해안일주 #61일차 정자항->관성해수욕장->신명해변(해수욕장)->강동화암주상절리->추억의 학교->어물동마애사-> 울산테마식물,수목원. ▲정자항 상주에서 2박3일간의 일정을 끝내고나니 오후4시가 훨씬넘은시간이다.경주는 신라천년의 도성이였기에 볼꺼리도 많고 찾아야할곳이 너무많아서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1.05
데브란트(상상의계곡),파샤바계곡(스머프골짜기)..터키일주여행 #3..오전 터키일주여행을 시작한지가 얼마 안지난거같은데..벌써 3일쩨..아침이 밝았습니다.. 내렸던 눈이 남아서 하얗군요..카파도키아..필수관광코스..볼곳이 많다며 서두르라고 합니다.. ▲호텔방에서 일출을 보려했는데..아쉽게도 ㅠㅠ.. ▲터키인들은 안보이고..일찍 서둘러야하는 우리팀만..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24
비 개인날 아침 녹색이 더 짙어진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아름다운길100선 최우수선정 담양 메타스쿼이아 길 (전남 담양군 담양읍학동리578-4)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양군청동쪽 학동교차로에서 순창가는 24번국도인 금월리 금월교의 인근이 지금담양의 대표적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담양은 가로수로 이 메타스쿼이아 수종을 심었기..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22
소금호수,카파도키아 무스타파호텔..터키여행#2 오후 소금호수->카파토키아 무스타파호텔 점심을 현지식으로 먹고나서..바로 버스에 올라탑니다..기암과 괴석으로 이루어진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는중에..세계에서 두번쩨로 크다는 소금호수를 잠깐 들려간다고 하더라구요..시간은 버스로 카파도키아까지 약 4시간이 걸린다고..260km라고하..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19
한국공원,아타튀르크영묘(앙카라)..터키2일쩨..오전 아타튀르크공항->앙카라(수도)->한국공원->아타튀르크영묘-> 터키 두번쩨날의 이야기입니다..비행기에서 저녁을 기내식으로 먹었다며 호텔에 도착해서는 방 배정해주고 그냥 자랍니다..그레서 그냥 잣구요..몸은 솜처럼 무거웠지만..이국에서의 첫밤이여서인지는 몰라도..생각..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06
(연재)터키 이스탄불로 출발..7박9일간의 여정이 시작돼다..#1 터키.. 우리나라 8배정도의 크기,동양과 서양을 연결하는 교량이 있는나라.. 6.25 참전국으로서 한국관광객인걸 알아보고..형제라고 불러주더군요.. 터키의 역사를 새삼 공부를하자는게 아니니까..여행이야기를 해가면서 필요하면.. 그때 그때 공부도 해가겟습니다..구경하러간건데 심각?..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03
4년전의 터키여행이야기를 다시 연재합니다. 장편영상부터 봐주세요.. 7박9일동안..터키를 싸돌아다닌 기록입니다... 워낙..큰용량이라서 아무데서도 올려주려하질않았어요... 당119에서(http://www.dang119.com/)고맙게도 도움을 주셔서.. 하나의 장편기록으로 탄생할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제할..터키일주여행이야기와 함께보시면.. 터키여행일정과 이야기를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0.01
국내 단 하나뿐인 부체꼴 주상절리와 월성원자력홍보관..전국해안일주 #60일차 오류해수욕장->감포항->전촌해수욕장->나정해수욕장->이견대->신라동해구->감은사지-> 문무대왕릉(대왕암)->월성원자력홍보관->그림이있는 어촌마을->읍천항->양남주상절리 ▲별난위치에 자리해서 유명세를 치르는 싸사이드모텔 어제 하루밤을 신세진 씨사이드..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09.27
높은 가을하늘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길을 품은 무섬마을 무섬마을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09번지 ☎ 054-634-0049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줄기에는 강물이 산에막혀 물돌이동을 만들어낸곳이 안동 하회마을을 포함 여럿있다. 그중 한곳..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치며 만든 물동이마을.. 물위에 떠있는 섬이라해서 무..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09.24
호미곶과 해맞이광장 그리고 국립등대박물관..전국해안일주 #59일차 흥환해수욕장->대보항->호미곶->국립등대박물관->새천년기념관-> 구룡포->신창리해수욕장->양포항-> ▲아침에 일어나보니 마치 외국 어느성에서 멋진잠을 잔듯한 느낌을 주는 고풍스런 아무르모텔. 친절한 여사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차에올라 호미곶을 향해 출발을 했..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