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 3

고성에서 공룡을뺀다면 과연 뭐가 남을까?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30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0일차 이야기입니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소을비포성지->고성공룡박물관->통영 ▲늦은밤에 어렵게 들어간 호텔이라 아침에 한장 찍었다..이곳에서 안재워줬으면 차안에서 잘뻔.. 이름은 호텔이지만,모텔보다 시설은 좋으면서도 ..

[연재] 소가 목탁소리를내고,부처님이누워계시네..해안일주여행#29

노산공원->백천사약사와불->백룡사->달마사->사천읍성 명월->비토섬-> 진널전망대->남일대와코끼리바위->상족암->고성 어제 늦지않은시간에 사천에 들어왔지만,잠자리를 좀 쉽게구하려고 사청시청을 입력한게 잘못이였다.. 대게는 시청이나,군청을찍으면 그 주변에 버스터미널까..

사천에서 고성인데요..스트레스 지데로 받앗습니다...

오늘은 이야기시작전에 궁시렁부터 거려야겟어요..매번 잠자리때문에 애로사항이많았거든요.. 군산4일과 여수3일을빼면..거의가 모텔..아니면 폔션..폔션은 가뭄에콩나듯..몇번안돼고.. 모두 모텔을 이용했는데말이죠..저녁때가돼면..은근히 잠자리를구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스트레스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