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공룡을뺀다면 과연 뭐가 남을까?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30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0일차 이야기입니다. 고성공룡세계엑스포장->소을비포성지->고성공룡박물관->통영 ▲늦은밤에 어렵게 들어간 호텔이라 아침에 한장 찍었다..이곳에서 안재워줬으면 차안에서 잘뻔.. 이름은 호텔이지만,모텔보다 시설은 좋으면서도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1.03.01
[연재] 소가 목탁소리를내고,부처님이누워계시네..해안일주여행#29 노산공원->백천사약사와불->백룡사->달마사->사천읍성 명월->비토섬-> 진널전망대->남일대와코끼리바위->상족암->고성 어제 늦지않은시간에 사천에 들어왔지만,잠자리를 좀 쉽게구하려고 사청시청을 입력한게 잘못이였다.. 대게는 시청이나,군청을찍으면 그 주변에 버스터미널까..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1.02.16
사천에서 고성인데요..스트레스 지데로 받앗습니다... 오늘은 이야기시작전에 궁시렁부터 거려야겟어요..매번 잠자리때문에 애로사항이많았거든요.. 군산4일과 여수3일을빼면..거의가 모텔..아니면 폔션..폔션은 가뭄에콩나듯..몇번안돼고.. 모두 모텔을 이용했는데말이죠..저녁때가돼면..은근히 잠자리를구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스트레스 생깁니다....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