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를 만나고 하조대에서 노닐다보니 해가 떨어졌다...해안일주 40일차 일 ▲낙산해수욕장.. 어제밤에도 이 여행보고서?를 쓰느라고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12시가 퇴실시간이니 게으름,늦잠을 잘수도없고..짐챙겨나오면서 또순이 사장님과 인사를나누고 차에올라 강릉방면으로 길을잡았다.. 동해안을 따라서 남쪽으로 내려가는코스이니까..오늘도 예외없이..가고싶은대로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