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민이 "청바지"라는 성수월마을..청도를 耽하다. 성수월마을의 중심이라고할수있는 그린투어센터가 중앙에 보인다. 성수월마을은 이서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마을이다. 성곡댐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는 아품을 딛고 희망이 사라진마을에서 새로운희망을 창조하는 행복한 농촌마을로 거듭난 국가대표 창조마을 공동체이다. 청도는 도불..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