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와 상주팸투어..기자단투어 동행기#2 상주는 감의고장이다.상주곳감..최상품의 대명사..어딜가도 감나무가 있고,그감나무마다 감이 주렁주렁.. 성주봉자연휴양림속 산림휴양관에서 아침을 먹으러 이동한 작은 음식점마당에도 예외없이 감나무가있다.. ▲아침을 먹은 은성식당 앞 마당의 감나무 아침먹고 첫번쩨로 찾은곳은 상주 동학교..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