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용마폭포’ 가는 길, 벽화로 길 안내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30일, 동양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 가는 길을 따라, 담장 480㎡ 규모를 용마폭포 그림과 면목4동 바리스타 마을 벽화 갤러리로 탄생시킨다고 밝혔다. 구는, 용마산과 용마폭포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지하철 용마산역부터 용마.. 여행기자 뉴스 2016.09.28
중랑구, 도심 속 시원한 분수로 상쾌하게!!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5월 1일부터 겨우내 잠들어 있던 공원과 가로녹지대에 소재한 23개소의 수경시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용마산폭포공원 폭포나 분수 등 도심지 내 수경시설은 메마른 도시에 촉촉한 습기를 제공함은 물론 비산먼지를 제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여행기자 뉴스 2014.04.25
날이 무더우니 부석사입구의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영주부석사에 다녀오는길에 날이 푹푹찌더라구요.. 절 오르기전에 식당가와 같이 이 인공폭포와 분수가 있답니다.. 영주부석사에는 신비한?3가지가잇는데요..모르실꺼구요.. 본문 여행글에 자세하게 써올릴께요^^* 출처☞ 필자홈피 http://cafe.daum.net/lovedang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동영상[여행,행사]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