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이 들썩들썩!! 2018 목포항구축제 성황리 폐막 사진/목포시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낭만 항구에서 신명나는 파시 한 판’이라는 주제로 열린 목포항구축제가 태풍으로 인해 당초 3일 일정을 하루로 축소 개최된 가운데 비록 하루지만 3일을 다 담은 것처럼 알차고 신명나는 무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명나는 파시장터.. 여행기자 뉴스 2018.10.09
토굴안愛 광천명품젓갈 "토굴새우젓"이 있다네.. "광천독배로 시집못간 이내팔자" 옹암포는 일제때만해도 충남의 가장 큰시장인 광천시장의 관문이다. 4일과 9일장날에는 150척의 어선과 장배가 드나들던 포구이름이다. "홍성가서는 인물자랑말고,광천가서는 돈자랑하지말라" 광천독배는 광천옹암리를 지칭하는말로 시집못간걸 한탄하..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