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본격 시동 순창 메타세콰이아 길/사진 = 순창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이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로드 조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창군과 담양군은 지난 8월 국토부 지역수요맞춤형 공모사업으로 .. 여행기자 뉴스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