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상주곶감축제 다녀온 이야기..투어토커 홍보단 동행기 ▲이번 곶감축제의 중심인 감락원..작년에는 미완이였다. 상주는 삼백의 고장이라고들 한다.쌀과 누에,곶감 이렇게 삼백(三白)이다.쌀과 누에는 흰색이니 흰백(白)이라할수있지만 왜 감이아닌 곶감이라 했을까? 곶감에 생기는 분(粉)때문이다.곶감겉에 붙은 하얀가루..그레서 감이 아닌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