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청초호를 거쳐..산불화재에서 잘 복원된 낙산사로..해안일주 #39일차 *지금보실 여행이야기는 우리나라의 해안일주 연 67일중 제 39일차 이야기입니다. ▲설악동 노루목리조트 노루목리조트의 사장님..끝까지 친절하시다..도윤이가 빠이 빠이 하는것마져도 귀여운가보다.. 잘쉬고 갑니다..인사드리고 나오는데..설악산으로 들어오는차들이 줄줄이 꼬리를물고 들어오고....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1.06.09
청초호를 거쳐..복원된 낙산사로..해안일주 39일차 일기장 노루목리조트의 사장님..끝까지 친절하시다..도윤이가 빠이 빠이 하는것마져도 귀여운가보다.. 잘쉬고 갑니다..인사드리고 나오는데..설악산으로 들어오는차들이 줄을서듯 들어오고..경찰과 봉사자들이 차량을 통제하고있다..승용차는 입구주차장부터 체우려는지 위로못가게한다..대신 나오는차는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