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은 우리들은 추워서 구경이고 뭐고 차안에 콕 박혀 있었는데
젊은 청년들은 반팔에 짧은 바지에 ..........이래서 젊음이 좋다고 하는건가?
셔틀버스
스프링 쿨러는 연신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대고.............
미국은 어디를 가나 잔디가 있는곳은 이렇게 스프링 쿨러가 되어있다
한예로 플로리다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도 스프링 쿨러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너무 낭비인것 같아 큰아이에게 물어보니 모든것이 전자동으로 맞추어 놓아서 그렇단다
그것을 비가 온다고 다시 맞출려면 귀찮기도 하고 복잡 하기도 하여서라나
나로선 이해가 안된다...조금만 굼지럭 거리면 낭비가 없을텐데 하는 생각에..........
이 곳이 바로 요세미티에서 사진 작가들이 단골로 찍는 곳이기도 하다는데
이른 아침이라 해뜬 방향하고는 안맞아도 그냥 찍어 보았다
와우너 터널..... 이곳을 빠져 나왔는데 길이가 엄청 길다
갈때는 다른길로 돌아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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