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쿨러가 잔디를 적셔준다
LA 언니집에 놀러왔다가 혼자 여행 하게되어 같은방을 쓰던 짝
이곳 저곳을 같이 다니다가 내가 사진찍느라 매번 늦게 와선지
나중에는 아예 같이 다니는것을 포기한것 같았다 ...ㅎㅎ
사진에서 처럼
무슨 사진을 저리도 많이 찍는지하는 표정으로 나를 마냥 기다리는 모습이 미안하곤 했었는데.........
나갈때 입장료를 받은곳
이른 새벽에 도착 하여선지 들어올땐 그냥 통과 하여 입장료를 안받았다
가이드말
여기서는 들어올때는 그냥 들어와도 나갈때는 꼭내고 나가야 한단다
그냥 나가기라도 하면 벌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니 그래서인지
꼼짝없이 다들 내는것 같았다
길가의 모습 ...우리내 냇가 모습이다.....운행중에 찍은사진
암벽과 산새가 웅장함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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