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그래도 봄은 온다’ 소쇄원에 활짝 핀 노란 산수유 ▲사진 = 담양군 제공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 국민들이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가운데 한국의 민간 전통정원 중 으뜸이라는 평가를 받는 담양 소쇄원에 산수유가 만발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내외신문 / 이혁주 기자 press47@naver.com 원문기사보기:[포토뉴스.. 여행기자 뉴스 2020.03.18
기도하는 소녀 * * * * 기도하는 소녀 허걱!!!!!! 이게 무슨... 기도하는소녀라꼬??? 클린다음에 걸려서 경고먹고싶은고야??? * * * * * * * * 휴~~~~~ 맞고나~~~ 기도하는 소녀... 맞네~~~~~ 댓글과 함께하면 언제나 즐거워...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