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된장녀의 하루.... 처음에..이글을 읽어보고... 아~~이런게된장녀이구나 햇는데... 끝까지읽어보구선.."이건아니잖어"~가 저절로.... 많은걸 생각하게하는군요... 우리때에는 유한마담?이란게있었는데.... 그게 된장녀의 선배였을줄이야.... 하두 된장녀,된장녀 하길레... 나처럼 된장녀가 뭘 말하는건지 모르는 멍청한?회원..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9.12
다지난 여름 "공포로 초대 합니다" *심약자는 보지마세요.. 등골이 오싹 하셨어요??? 아직안보셨으면 그냥 나가주시구요.. 공포를 즐기시는분이시라면..끝까지 보시지요 뭐~~ 안보이신다거나...다른걸 보고싶으시다면... 내카페로 와 보세요... 다음과 네이버가 서로 펌을 못하게 하는바람에.... 안보이시는경우도있겠구요...노래도 안나오구.. 안보이게하는바람..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8.25
엄청덥쬬???시원한바다...파도소리..노래와함께 .. 당 사랑 :한동안 뜸했네요..좋은꿈들 꾸셨지요?? 새로만든 건강,여행,유머,친목카페라서.여기자주 못와염... 정말로요.. 회원님들 잘모실려고 새글을 하루에20개이상 올릴려니.... 요즘...당사랑에서 살어염...신설카페라서 ..카페 키울려구염.... 놀러오3.. 맨앞에당사랑..그거클릭하심 바로 이동됨당....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8.02
어른들이 읽어보는 동화..거울을 처음보는 사람들.. 어느 시골에 사는 한 농부가 생전 처음 서울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남편에게 무엇을 사다 달라고 할까 고민했어요.옛날에는 가게가 흔하지 않아서 귀한 물건은 서울에서 사 가지고 오곤 했거든요. 부인은 옆집에 사는 나무꾼의 부인이 참빗을 자랑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여보! 서울에 ..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6.29
이거보구 답답합니다[어느시어머님이야기] ☆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기대를 가졌었답니다... 차마 제 주위에 아는 사람들에겐..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6.09
2006 건강걷기대회 참석한 이야기.. 항상 게울러서?요..이날도 지각햇지뭐여요??? 서둘른다구 서둘렀지만..아 글씨..이넘의 지하철이.. 지몸이 무겁다궁??얼마나 천천히 오는지.... 한 30분 늦어버렸지뭐예요.... 가니깐..이미 시작했더라구요.... 작년에이은 두번쩨 참석이라 그런지..포근?하드만.....요^^* 1천명참석예정이였는데...얼추 그정..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5.22
어젠 서울랜드에 끌려갔다니깐요???? 일요일인데..집사람이 서울랜드에 가자며..처형까지 동원?해서..압력을 행사.. .물론 손녀도 대리구요....왜냐면...아줌마닷컴에서 7주년 행사를한답니다..... 아줌마닷컴의 열성회원?이라서 꼭 참석해야한다면서..그러니 어쩝니까???운전기사로... 하루 동원?돼버렸지요.... 일요일인데다가..아줌마들 잔..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5.22
큰 스님이 말씀 하시기를.... 큰스님이 제자들을 모아놓고 말씀하셨다 "다들 모였느냐? 너희들이 얼마나 공부가 깊은지 알아보겠다. " "어린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다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수 없느..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