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커피한잔에 추억을 담아 드세요... *추억을 커피잔속에 담아서..마셔보세요..* 아름다운 추억을 .... cript>objectlaunch("objectlaunch("");");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4.21
추억을 담아 커피한잔 드세요.. *추억을 커피잔속에 담아서..마셔보세요..* 아름다운 추억을 .... cript>objectlaunch("");"); ☜ 더 보고 싶으면 춤추는애~ 클릭!!!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4.21
정말..여자분들 이러구싶나요?? 요기조기... 울카페회원님들께 보여드릴께없나 하고 기웃거리다가... 본건데요....바로 문제의 이사진요.... 요사진가지구 대답좀해줘봐봐요..... 그렇게 서서 쉬야하고싶어들하시는가요?? 서서쉬야하려고 도구?까지 쓰다니... 난..안그럴꺼라고.... 걍 ..재밌게보시라고 하는짓거리같아보이는데.... 의외..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4.04
[스크랩] 요즘유행한다는 댓글달기..... 가실 때 덧글 안 다시면 얼굴에 기미까지 나오게 인화해서 사진실에 공개하겠습니다 공갈 협박 아님니다..절대로... ** 요즘 메스컴에서 새롭게등장한 댓글문화가 화재가되고있어요... TV에선 뉴스시간에...소개두됐구요.... 댓글...꼬리글..덧글...리풀...꼬랑쥐글등.... 다양하게 불려지는 새로운 온라인 ..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2.26
이런회원..저런회원.... ★카페,클럽활동 하다 만난 회원님들 베스트9★ *제일 반가운 사람! 출석부에 발도장 콩콩 찍어 인사하는 님 *그리운 사람! 글로써 시한수로 내 가슴을 울려주는 님 *멋있어 보이는 사람! 댓글을 열씨미 올리는 님 *맴매해주고 싶은 사람! 글 하나 안올리고 눈팅하는 님 *미워하고 싶은 사람! 인사도 없..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2.19
파리의 정사... 오후 해질녘, 냇가에 이름모르는 노란 꽃들이 피어 있고 강아지 풀도 이젠 제법 고개를 숙이기 시작합니다. 개망초 가족들도 활짝 웃고 있구요^^ 미나리과의 꽃인 모양입니다. 아주 작은 하얀 꽃들이 귀엽기도하고.., . . . 이렇게 아름다운 해질녘 풀섶에서... 헉! 이건 뭡니까? . . . 아직 밤도 아닌데... ..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2.08
꽃과함께 사랑고백을 받아주세요.. *꽃과함께 사랑을 고백 받으세요 * 당 사랑 :새로만든 건강,여행,먹거리카페라서.여기자주 못와염... 요즘...당사랑에서 살어염...신설카페라서 ..카페 키울려구염....놀러오3 맨앞에당사랑..그거클릭하심 바로 이동됨당....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2.02
웃자구요...아주 크게.... 오늘은 새해 첫날입니다... 사위는 대구 자기집에내려갔구요... 큰딸은 얼마전에[21일]손자녀석을 안겨주고..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복조리 절대아님..]하느라... 사위혼자 어제 대구에 내려갔어요.. 그바람에..큰딸내외만 빠지구... 어머니를비롯해서 내 여동생들과 매제들.. 아들,며느리..조카..손녀.....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1.29
새해이니깐..공짜로 점봐줄꼐요... 여러분들에 점을 봐 드릴께여~ 한사람이 "한번씩만" 하세요^^* 본인이 잡고 싶은 줄 아무거나 한줄만 복사해서 댓글에 붙여넣기해 보세요 그럼 답이.... ------------------------------------------------------------------------------- &#50732&#54644&#45716&#54616&#45716&#51068&#51060&#51096&#46112&#44163&#5.. 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200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