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궁시렁[자유게시판] 379

"“버리다니, 애들은 죄없소… 오래산게 죄지”" [펌]

[동아일보] 《12일 오후 6시 29분. 경찰이 112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 중구 주교동 방산시장입니다. 전 경비원인데요. 할머니 한 분이 여기 앉아 계세요.”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이는 짧은 백발의 할머니 옆엔 요구르트 한 병과 옷가지 몇 벌이 조금씩 나뉘어 담긴 쇼핑백 2개가 함께 놓여 있었다. 경찰은 ..

얼빠진? 지하철광고..전철요금..올리구두 정신못차리셔??

4월9일 월요일..여의도 윤중제 벗꽃축제에 갔다가..군자역에서 7호선을 타고 집으로가는중에.. 무심코...정말 별뜻없이..자리가없어서 서서 부딧끼다가..봤습니다..아주 오래된?가수들... 나한텐 익숙한 가수들이엿어요...13인의 조인트 콘서트..출연가수들을 다읽고나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다가 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