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기자의 좌충우돌 만유기

8월 한참더울때 다녀온 팬션... 철이 철인지라..흥정계곡에 위치한 펜션들이..난리들이더군요... 펜션마다..고기굽는냄세에..계곡에서 노는소리들.. 여기저기 걸린 젖은수영복들..정말 유원지기분이 뭉청나는 계곡..흥정계곡.. 흥정계곡을 지나서..유명한 허브나라로갑니다..허브나라..유명하지요..아마..

이번달 9월초쯤에..찾아가서 맛을본 집입니다...허름하게 보이시나요???아니예요... 여사장님 성품?때문인지..가계안은 갈끔하더라구요..맛집을 모르고 돌아다니다 음식을 먹어야할경우..기사식당을 선택하면 대강..후회?는 안합니다..맛집찾아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 얻은 일종의 노하우라고나 할까..

진즉에 소개를해드렷어야할..진짜 맛집인데... 어찌하다보니..이제서야 소개를하게돼엇군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맛집입니다.... 안성에가기만 하면..이집에 꼭 들리게돼네요... 중식[중화요리]집인데요...현무관입니다.... 안성에서는 꽤나 많이 알려진 유명 맛집입니다..나그네 객들사이에도 많이..

제 9회 안성예술제 참여해서 기사를 취재하고자... 2박3일 일정으로 집사람을 대동하고..출장?을 내려갓어요.. 금요일... 첫일정을 끝내고 ..공연장인근의 잠자리를 찾으려햇지만.. 주택가라서인지[서울은 주택가에도 있지만] 단 한곳도 찾지를 못햇네요.. 그레서 택시기사분한테 물어보니... 터미널근처..

지난번 안성예술제에 참관을 햇을때...첫날인데요.. 저녁공연시간전 짜투리를 이용해서 .. 식사를 해둬야만 합니다.. 공연이 끝난후에 먹으면..우리같은 당우들은 안돼는거거든요... 축하 불꽃놀이까지 끝나면..10시가까이 될터인데...그러나 유감?스럽게도..시민회관 근처에는 초행길이라서 잘 몰라서..

제 9회 안성예술제 참여해서 기사를 취재하고자... 2박3일 일정으로 집사람을 대동하고..출장?을 내려갓어요.. 금요일... 첫일정을 끝내고 ..공연장인근의 잠자리를 찾으려햇지만.. 주택가라서인지[서울은 주택가에도 있지만] 단 한곳도 찾지를 못햇네요.. 그레서 택시기사분한테 물어보니... 터미널근처..

이년여전부터 다니는 맛집입니다... 이 맛집에 다닌지도 벌써 2년이 넘엇다는아야기군요... <-비가오는날 저녁이라서..빗방울은 안보여도 우산쓴사람들은 보이지요??-> 항상 가봐도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번호표 받고 기다렷다가 ..먹기도 수차례... 언제인가는 번호표 받고 갑작이 기다리기가 ..

모처럼 오래간만에... 맛집하나 건졌?어요... 서울에서 오후에 출발해서 남이섬을 거쳐.. 차 밀리는 토요일밤에 춘천명동 닭갈비골목에서 저녁먹고.. 공지천근처 모텔에서 하루밤자고[집사람과동행] 아침에 일어나서..옥산가[춘천옥광산으로 더 알려졌지싶은데..]로 가는길에.. 깨끗하고 넓은집을 하나..

10월 3일... 평창동야루에가서 3박하고 서울집으로오는중이였는데... 4일날 출근해야하는분들이 많아서인지...양수리[용담대교]에서부터 차가 막히기시작... 그쪽 도로에 빠삭?하게 잘안다는 잇점?을 살려...예전 구도로로 빠&#51275;어요..... 그런데 생각과는달리 그 국도마저도 차가 거북이로 기는중....

지난번에 문정동에갈일이잇었어요... 당 관리를 잘한다고해서 약업신문 기자님과... 인터뷰할일이있었거든요.... 로슈책자에 내인터뷰기사가 실렷었지요... 그날.. 마치 점심시간에 걸려서... 뭘 먹을가 궁리?하다가... 언젠가 소개를했었던 채식코스요리 전문점의 2,3층에있는 채식부페..채식이야기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