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뿌리는 비와함께 추색이 깊어가는 청송주산지..청송을 耽하다. 비 뿌림이 잦아들면서 안개가 머리위로 올라가는중인 추색짙은 주산지 전경 영화"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게된 300여년 세월이 묻어있는 주산지 (注山池)는 큰 저수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을 드러낸적이 없다고한다.주왕산..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5.11.12
주산지에 꼬리잡혀 날지못한 늦가을 단풍..청송을 耽하다. 주산지의 역사는 오래다. 조선의 경종임금때(1721년) 완공됐다는 이 저수지는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적이 없다는 수량이 풍부한 저수지이며 김기덕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영화의 촬영지로 뜨면서 물속에 잠긴 왕버들의 자태도 함께 떠 그 자태를 잡으려는 진사님들의 발길이..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14.11.13
풍경있는 여행사 "청송사과축제" 펨투어 실시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주최하고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주관한 "주왕산 단풍과 함께하는 청송사과축제" 라는 주제로 여행작가협회,불로거,기자등 40여명을 초청해서 2014년 11월8일부터 9일까지 2일동안 풍경있는 여 행사(대표 한지환)가 진행했다. 2014 청송사과축제를 맞이하여 영.. 여행기자 뉴스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