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왕궁터에서 열린 <익산서동축제> 성공리에 폐막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익산서동축제2014>가 2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1일부터 익산시 서동공원 및 금마면 일원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중앙체육공원에서 금마 서동공원으로 장소가 변경되어 역사성과 정체성이 더욱 강화.. 여행기자 뉴스 2014.06.23
2012 익산 서동축제(2012.09.20 ~ 2012.10.23) 백제의 역사가 살아있는 천년고도에서 천년의 역사와사랑으로 축제를 이어가는 것도 특별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익산서동축제는 천년 유적을 단지 보여주기 위한 축제가 아니라 과거의 자신을 바탕으로 미래 문화를 청조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더 특별하다. 서동의 사랑가 서동.. 좋아하는 음악방 201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