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제부도..우리나라해안일주여행이야기..둘제날..1

이혁주기자 2009. 9. 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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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 전경..안내판의 이미지를 쓸쩍 이용햇다..

 

둘쩨날이 밝앗다..늦잠을잣나보다..밖을내다보니 바다가 코앞이다..어제밤에는 바다인줄을몰랏다..

물이빠져나가는중인가보다..편히쉬엇다고 인사를하고 차를몰고나온다..고맙다..펜션사진을 앵글에담았다..

기회가돼면 다시오려고 전화번호까지 담았다..바닷길이 열린다고해서 제부도입구로 나왔더니..벌써 열렷다..

어제밤에 들어올땐 몰랐는데..신기롭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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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리지펜션의 방에서 밖을보니 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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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해안선일주여행의 첫날..첫밤을보낸 기억에남을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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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기적이 생긴 도로위를 차들이 달려온다..

 

드러난 시멘트포장위를 차들이 달려든다..어젠 왼쪽으로 돌았으니 이번엔 입구오른쪽으로 갔다..

빨간등대가 멋지게보인다..아침이라서인지 공기가 비릿한게 상쾌롭다..

등대옆으로 멋지게 바다를볼수잇도록 시설물을 만들어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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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의 명물인 등대..

 

제부도(濟扶島) : 서신면 송교리해안으로부터 약2Km 떨어져있다.송교리와 이섬사이의 갯고랑을

어린이는업고 노인들은 부축하고 건넛다고해서 제약부경의 "제"자와 부경의 "부"자를 따 제부도라고

불럿다고한다.썰물때는 간석지를통해 동쪽해안이 육지와이어진다.하루에두번열리는데

모세의기적으로 유명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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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에서 바다위로 건너가서 쉴수있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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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위에서.. 멀리 해안산책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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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크레인을 배가 태우고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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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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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산책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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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가면 매바위쪽으로 가게됀다..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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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안에서 등대쪽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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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바위..제부도의 대표적인 상징..하루두번 밀물때 물에잠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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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부도 입구의 식당가..섬뒤쪽 매바위부근에도 식당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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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를 나오다가 차를세우고 카메라에 담앗다..도로가 잠기면 못들어가게 막는때문에..

이근처에 모텔을 비롯한 숙박시설이 많이 있다..길이물속에 잠기면 날고기는?? 제주가잇어도

못들어가고 여기서 자야하니깐말이다..

 

 

      http://jebumose.invil.org/         제부도 관광안내 031-369-2068

 

 

*다음(하네테마파크)이야기가 길어 나눠갑니다...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