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파는 상가 앞에서 피아노를 치며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할아버지
내가 동영상과 사진을 찍자 피아노는 계속 치면서 내쪽을 보며 웃어준다
할아버지가 표정 관리도 잘하시는것 같다....그래서 나도 웃어주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였다
이곳의 터줏대감....대장 격이다
내키도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작지 않는 160 cm인데 대장옆에 서니 어깨에도 못미치네
출처 : 당사랑[당신사랑]
글쓴이 : 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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