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안일주여행길에 하내테마파크(하늘아래 내일을준비하기위한쉼터)를 방문했는데..
기억에남을만큼 좋은 추억이 묻어들었고..너무 보여드릴게 많아서 특별히 따로 담아봅니다..
▲하내테마파크
오늘의계획은 당진 왜목마을까지가서 거기서 묵을계획이다..
해안을따라간다는 여행이라서 화성안으로 가지않고 궁평항을 목적지로 네비에입력하고 가는중에..
하내테마파크 안내 이정표가 보였다..그냥 못가지..안가본곳인데..
하내테마파크:히늘아래 내일을준비하기위한 쉼터..하내..필자는 전혀모르던 곳이였다..
어쩜 서울인근에 안알려진탓이기도 할법하다..일년내내 축제가열린다고한다..
지금쭘이면 여름축제가열리고있을거다..물놀이와박축제가열릴텐데..수련활동,체험활동,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돼고있다는데..이날 필자가 둘러본느낌은 잘가꿔진 수목원을 찾은느낌이였다..
특히 풍경이있는야생화와 조형정원은 볼만했다..
▲하내로 올라가는입구왼쪽에 자리한 박 전시장
▲박 전시관 내부
▲다도원을 지나 오르게돼는곳인데..정말 볼거리많고 예뿐곳이다...
▲야생화와 잘가꿔진 정원을 보러 오르는길...
▲오르는길 오른쪽에 있는 온실전시관들
▲소금족탕..정원을 내려오면서 발을 담궜다..
▲도기인듯한데..표정들이 우습다..
▲쉼터..이렇게 멋진쉼터들이 곳곳에 있다..
▲야생화들이 뽐내고있는정원으로 안내해주는 길..
▲제주에가면 이런나무들 많이볼수있는데..
▲표정이 웃음을 짖게한다..각각..별별표정들이 중간중간에 있다..걷는게 제미밌다...
▲죽은줄알았더니..살아있네...
▲마차의 바퀴를 이용해서 조경을 했다..
▲일부러 익살스럽게 만든거같은데...의도한데로..재밌다..이런도기들이 곳곳에서 재미를준다..
▲다도원
굉장히 넓다..예뿌게가꾼 정원도 다 못봤다..부실하게먹은 아침탓인지 배도 고푸다..
다행스럽게도 테마파크안에 식당이있다..여느식당과는 좀 다르다..도토리묵과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하면서
맛이있을까7했던 염려는 기우였다..디져트로 팥빙수도 사먹고..식당안을 둘러보며 열심히?? 구경을 했다..
작가들이 직접만들었다는 작품들도 판다..
▲식사전이나..후에..둘러보면 좋을듯..사고푼것들이 꽤 돼는데..여행길 시작이라서..
▲도토리묵무침과 바지락칼국수..
하내테마파크안에는 체험시설이 많다..170미터짜리 하강레펠,극기훈련,인공암벽장과 도자기공예,
비즈,한지,양초공예등도있지만..그냥..가족들데리고 정원을 둘러보며 쉬는것도 좋을듯했다..
하루를 멋지게보낼수있어보인다..3만2천여평이라고하니..사람들이 바글거리지도않을것이고..
잘만들어진 쉼터에서 늘어지게 한잠자거나 수영장에 애들풀어놓고 부인과 둘만의 데이트를하는것도
나뿔꺼없지않을까??
▲인공암벽
▲무대가있는걸보니.. 멋진공연도 하는가보다..
▲활터
▲비누,비즈,양초등 체험장..
▲쉼터와 폭포..물소리가 시원스럽다..
▲왼쪽에보이는게 수영장이다..지금쯤..애들이 바글거리겟지??
▲옻 약수..피부병이있는 사람이 이물로 몸을 씼어 낳았다고한다..
출구로나오면서 석박물관과 도예원,곤충박물관을 봤다..하내태마파크에 들어오는 입구쪽에서보면
오른쪽이고..필자처럼 나올때본다면 왼쪽에있다.도예원은 전통한옥으로 지어젓으며 2층에석박물관이
자리하고있다.
▲대형가마가 설치돼어있어 직접도자기를 만들어 구어보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단다.
▲도예원2층의 석 박물관
▲중국산 취안석이라는데...
▲연옥작품 값을 안적어놨지만 엄청난 가격일꺼같다..
▲이건물 2층이 곤충박물관이다..도예원건물 바로위에있다..
▲이세상의 곤충들은 모두 있는듯...
▲두꺼운 종이로 만든 곤충모형인데..색이 화려해서인지 눈길을 끈다..
▲저길 나서면 하내테마파크와 작별이다..저기를 통해서 들어왔는데..그길로 되돌아 나간다..
하내테마파크..굳이 체험이나 극기훈련목적이아니라도 가족들손잡고 와서..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수잇는곳이였다는 생각이다..볼거리가 많으니 체험을 굳이안한다고해도
하루를 잘 보낼수있는곳이 바로 이 하내파크가 아닐런지..
http://www.hane.co.kr/ 대표전화 031) 357-6151
*다음이야기 예고*
궁평->화웅호->평택국제여객선터미널->성구미->석문방조제->장고항->왜목마을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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