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랜타 공항에서 미국 델타 비행기로 갈아타기 위해 지하철을 탄 내부 모습
아틀랜타 공항에서 플로리다의 데이토나 비치 공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남부의 플로리다가 가까워 오자 푸른숲 밖에는 안보인다
플로리다는 거의 매일 한차례씩 소나기가 잠깐씩 쏟아지는 날이 많고
기후 자체도 더운 지방이라 나무들이 잘자라고 우거진 숲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큰아이가 사는 아파트.... 천둥 번개가 동반한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간다음 쌍무지개가 떴다
거실에서 보이는 모습
데이토나 비치에서 유명한 이태리 식당.......친하게 지내는집 식구들과 같이 식사를 하러 왔었다
데이토나 비치 ...이곳이 해변 중심가 모습
해변에 있는 무대 ...행사때마다 이곳에서 라이브 음악을 한다
멀리 리프트 타는곳도 보이고 지금은 밀물때라 바닷물이 밀려 온때이고
썰물때는 바닷물이 저 멀리나가 하얀 산호 가루로된 해변의 모래 사장이 넓게 펼쳐진다
검은것들은 해초가 밀려 온것 들이고 서울서오신 큰아이 선배 장모님과 같이 바닷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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