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뭐이런다냐??? 허..심하당..심해.... 이런귀신은 누가 잡아간다지???궁시렁..궁시렁..바붕..또 궁시렁... 일류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다니는 유망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집에 들어서자마자 귀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팔아라" 무서웠다 하지만 귀신의 말이 더 황당했다. 집을 팔으라니? 그리고 어떻게 들어간 곳인데 직장을 그만두라니.. 말도 안되는 애기였다. 그렇지만 귀신은 포기 않고 그 청년을 계속 괴롭혔다.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팔아라"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팔아라" 한달이 지났다. 하지만 그 귀신은 계속 그 청년을 괴롭히며 못살게 굴었다. 할 수없이 집을 팔고 직장을 그만둔 청년은 큰소리로 귀신에게 물었다. "자 이제 됐오? 이젠 내가 어떻게하면 되겠소?" 귀신의 다음메세지가 왔다. "그 돈을 가지고 라스베가스로 가라" 청년은 이왕이렇게 된거 귀신이 시키는대로 하기로 했다.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청년! 다음메세지를 기다렸다 귀신의 음성 "라이도르 카지노로가라" 카지노에 도착한 청년 이제는? 귀신의 음성 "룰렛앞으로가서 7번에 재산을 몽땅 걸어라" 청년은 자포자기한 상태다. 이 귀신도 무슨이유가 있어서 그러겠지 하는 생각에 재산을 몽땅 7번에 걸었다 룰렛이 돌아가기전 안내원은 "행운을 빕니다"의 멘트와 함께 룰렛리 돌기 시작했다.... 모두들 초긴장 상태! 멈췄다....... 이럴수가..... 룰렛의 번호는 21번을 가리키고 있는게 아닌가....... 청년은 입을 열 수가 없었다... "이럴수가... 그때 귀신의 음성이 들리자 청년은 심장마비로 죽어버렸다... 그 음성은... "제기랄......." 세상에..믿을귀신 한넘두 없당...... |
'웃기는구먼 ㅎ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세끼...외 몇개..더... (0) | 2005.09.02 |
---|---|
시간이 널널한분만..좀 길걸랑..크 크.. (0) | 2005.08.27 |
생리하는넘..나와!!!!외 몇개..뽀너스.. (0) | 2005.08.14 |
난 봤다..영구도 봤다.. (0) | 2005.08.04 |
할머니 세분... (0) | 2005.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