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봤다..영구도 봤다.. *** 난 봤다 *** 어느 컴컴한 밤 아무도 없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 안쪽에서 말 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놀란 도둑이 조심조심 발길을 옮기려는데 또 소리가 들렸다 "난 봤다. 영구도 봤다" 그런데 소리만 들릴뿐 아무런 기척이 없어 도둑이 소리나는 쪽으로 전등을 비춰보.. 웃기는구먼 ㅎㅎ 2005.08.04
남쪽여행 이바구...2[홍도편]...1부 목포에서 7시50분 출항하는배라기에... 서둘러 잠을 잔 모텔에서 걸어서 [금방도착..일부러 항근처에서 잣지롱^^*]여객터미널에 도착.. 손녀까지 표를 끊었어요...배는 젓먹이만 아님 무조껀 반표 끊어야된다는거 알죠??? 육지여행이 아닌..섬여행은요...배싻 땜시롱..돈이좀..더들어요.....참고 하세요^^*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5.08.03
부....성공....사랑.... 부, 성공, 사랑...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가 말하길,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지요." "집에 남자가 있습니까?" 그들이 물었다. "아니요.외출중입니다"라고 그녀가 대답.. 꽃과 Nice-Photo 200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