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가봤거든요^^* 아주 아주 ...뜨거운날... 날을잘못잡았어요.... 장마비가 오락가락하던떼라...모처럼...해가쨍하기에..그 틈을 타서.. 집사람하고 둘이서 새롭게 서울의명소로 떠오른 서울숲을 방문하게됐어요... 전철[2호선]타고 뚝섬역에서 내려 5분정도걸으라기에...예비지식대로 뚝섬에서 내리니.. 서울숲으로가는.. 카테고리 없음 2005.07.21
그녀의 엄청난 실수??? 이긍.... 이를우째??? 남자녀석이 나뿐넘이지...죽일넘... 그녀를 사랑한다는넘이..그게뭐꼬??? 눈은 왜가려???글구 ...궁시렁....궁시렁.. 스트레스..엄청 받았겠네.. 어떤 여자가 자기의 애인집에 초대를 받았다. 여자는 애인이 자기 생일파티를 멋지게 준비할 것을 예상하고 최대한 멋을 내고 애인의 집에.. 카테고리 없음 2005.07.19
요즘 시끄러운? 맥아더장군 동상 전에...집사람하고 애들데리고[어린애가아니고 다큰애들요^^*] 토촌이란 음식점이 인천에서 유명하다기에...예비며느리랑 아들..딸아이와 그아이남자친구까지...모두 데리고 토촌이란음식점으로 일부러갔었어요..... 음식점소개하려는건아니니...사진한장더올리구넘어갈께요..... 위사진은 토촌음식점..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