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다녀온 이바구 ...두번쩨... 북한땅으로 들어온..이틀쩨....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자다가보니..이번엔 ..또 추워서..잠에서깨어가지구.. 창문을 닫고잤다니까요....평소에 늦게잠들고 늦게 일어나던 나 .. 인데... 아침6시에 일어나...눈비비며 호텔식당으로 내려가서...아침을 먹고...대기중인버스에올라 온정각으로 출발합니다...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5.07.16
금강산 다녀온 이바구....세번쩨 점심먹고요..자유시간을 넉넉히준다구 ...그러면서 온천장다녀오라기에..온천장에서 온정각을 수시로 다니는 셔틀버스를 올라타구요..참!!어제도 온천했는데..오늘도 온천하는군요.. 온천물이 진짜로 좋은물이라면서..그런데 난..아닌거같어요..온몸에..두드러기같은게 생기구..특히 팔과 손목에..가..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5.07.16
금강산 다녀온이바구....마지막이유... 위의사진에 있는 붉은 자켙을입은 아가씨...우리를 2박3일동안 안내를 맡아준..정말 고마운 현대아산직원입니다...7조 조장이란 명칭..진간장이란 별명..본명은 알지만 여기엔안쓸랍니다...시집안간 미스이걸랑요^^*옆에 여자요??물른 내 마마님이시지요.. 서울로 출발하는날..북한 여행 마지막날..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