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518

보길대교가 생긴덕분에 노화도,완도가기가 편해졌구나..우리나라 해안일주

땅끝전망대->노화도산양->보길도->노화도동천항->완도화흥포->완도타워 ▲땅끝마을 입구에있는 굿스테이 숙박업소..땅끝모텔.. 어제..진도 남강모텔의 불안함을 잊은탓인지..골아떨어졌나보다..늦은아침에 눈을 뜨니 비는 안온다. 오늘도 일찍 움직이기는 틀렷다..잘쉬고갑니다..키 반납하..

셀쭉(사도요한의교회,에페스유적들)..터키일주여행 #6

리치몬드호텔에서 온천욕을 하고 잠자리에든 다음날 아침..아침식사를하러 호텔식당으로가던중에.. 이 잘생긴 칭구를만나게됍니다..바로 호텔로비에서 요러구있기때문이죠..이칭구가 어제밤에 탕에들어와서 사진을 마꾸?찍어댄녀석이거든요..사진을 이렇게 팝니다..안사고그냥가면..그거야..바로 ..

부석사의 신비함 3가지와 회룡포&삼강주막..투어토커 동행기#2 完

선비촌에서 이동한곳은 부석사(우리나라 화엄종본사로 10大 사찰중 하나)였다.. 주차장에서 내려 사찰까지 걸어야한다..그렇치만 걷는게 그리 나뿌진않았다..볼거리가 많으니까.. ▲부석사 주차장옆 매표소가는길입구에있는 인공폭포..더운날이라 시원한폭포수가 마음에 든다.. 부석사는 신라문무왕1..

풍기장날과 소수서원&선비촌..투어토커 1박2일 동행기 #2 -1

대~한민국 짜자짜짝짝!! 우리나라가 그리스를 2:0으로 꺽어서일까?? 마음도 가볍고 몸도 가볍다.. Bus에 짐을 놔두고 풍기역으로 걸어서 이동한다.아침을 먹으려는식당이 그쪽에 있는가보다.. ▲이른아침의 풍기읍내 거리풍경.. ▲아침을 이집에서 먹었다.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보니 오늘이 풍기 5일장..

청도와인터널과 경북순환테마열차..투어토커 1박2일동행기#1

아침..아니 어제밤부터 비가 많이 내린다..아침에 일어나니 역시 비가 내리고있다..약속된 여정이라 우산을 받혀들고 집을 나선다..이번 집결장소는 사당역 인근..전까지는 종합운동장이였는데..바꼈다. 언제나처럼 늦는 칭구들?때문에 정시에 출발을 못했다..밤늦게까지 글을 쓸게있어 잠을 못잔탓?..

[연재] 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일주여행#5 오후

▲식당 정문..호텔식당정문이라는데..왜 초라해보이지?? WilloW호텔식당이라고 간판은 붙어있는데..호텔건물같은건 안보이는군요..우리일행이 들어갔을때는 썰렁햇었는데..들어간지 얼마안돼서..우리나라관광객들이아닌..코큰 서양관광객들이 드리닥치더니.. 금방 시끌벅적거립니다.. ▲이렇게..썰렁?..

여기는 진도..비가오니 해안일주여행길이 피곤하고 힘들다..우리나라해안일

세방낙조대->팽목항->서망항->남도석성->배중손사당->남진미술관-> 신비의바닷길->가계해수욕장->쌍계사->운림산방->해남배수관문->땅끝마을 밤에 불이라도 난다면 어떻한다지??하는 불안감때문에 잠을설쳤다..인터넷된다고..3만원이라고 했다가 막상 짐풀고 계산하려니까 4만..

[연재] 이블리미나레,하드리아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일

폭설로 혼난?토로스산을 긴장속에 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 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들 꿈나라로 또 다른여행을 떠낫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는 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 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 일정상..일찍서..

지용제..육영수 생가..투어토커와 함께한 옥천기행

충북 옥천에서 23회 지용제가 5월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열린다는건 미리알고있었는데.. 투어토커에서 토요일 같이 가자는 연락이왔다..마침 오래만의 여유있는? 주말이였지만..오케이.. 축제장에 같이 가자고 약속을잡았기에..버스와 전철을 갈아타며 종합운동장에 가서 투어토커 일행들과 합류했..

정신나간? 단풍을 봄날에 봉수대공원에서 따라잡다..

단풍..가을에 폼을잡는 걸로 알고있었다..그런데..봄날에 왠단풍이 이리도 고울꼬??? 여권이만기가 되가기에..중랑구청 여권과에 들려서 10년짜리로 연장신청하고.. 구청뒤에있는 봉수대공원으로 산책겸 들렷는데..바로 초입(初入)에 단풍이 멋지게 눈에 들었다.. 가을에만 보는걸로알았는데..왠단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