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7박9일중 5일차오후 ▲식당 정문..호텔식당정문이라는데..왜 초라해보이지?? WilloW호텔식당이라고 간판은 붙어잇는데..호텔건물같은건 안보이는군요..우리일행이 들어갓을때는 썰렁햇엇는데..들어간지 얼마안돼서..우리나라관광객들이아닌..코큰 서양관광객들이 드리닥치더니.. 금방 시끌벅적거립니다.. ▲이렇게..썰렁?..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2.10
도산공원과 안창호선생님(서울,강남구) *강남에 볼일이있어서 갓다가..여유시간이 생기는바람에 근처에있는공원을 찾아갓는데..그공원이 바로 도산공원이엿습니다.. 島山公園.. 安昌浩선생의묘소가있는곳으로 자주독립을 위하여 일생을바치신 위대한 애국정신과 민중의교화를위한 교육정신을 국민의귀감으로 삼게하고자 조성되었다고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2.02
[경남/통영] 짧은 여정, 긴 여운, 매물도, #1 소매물도 *당사랑카페의 운영자이신 길손님의 글입니다... 짧은 여정, 긴 여운 소매물도의 풍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늘, 푸른 남해, 늘, 그 바다를 향한 길손의 가슴, 늘, 속에만 품던 그곳을 갑니다. 한반도 땅덩어리를 휘감는 삼면의 바다의 빛은 모두가 다릅니다. 보기에도 깊은 짙은 초록의 동해, 어머..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1.28
이블리미나레,히드리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7박9일중 5 폭설로 혼난?토로스산을 긴장속에 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 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 방으로 들어가서 그냥들 꿈나라로 또 다른여행을 떠낫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는 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 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 일정상..일찍서..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1.27
토로스를 넘어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을 보다..터키7박9일중 4일쩨 콘야의 Balik Cilar 호텔에서 이른아침을 먹고..안탈리아로 이동하기위해 서둘러 출발을 햇습니다... 워낙..이른시간인데다가 눈이많이내려서인지..출근길일텐데도 사람들이 별로 눈에안띱니다... ▲자동차와 터키글씨들을 빼면 우리나라같은기분이들더라구요..밤새눈이내리고 멈�습니다.. 콘야에서 ..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1.07
[스크랩] [경기/개성] 포은의 충절을 기리는 문충당, 숭양서원 포은의 집터에 세워진 문충당, 숭양서원 개성시 선죽동 숭양서원 전경 숭양서원(崧陽書院)은 포은 정몽주(鄭夢周)를 제향하기 위해 포은의 집터에 세워?습니다. 선조6년(1573년) 개성유수 남응운이 유림들과 함께 정몽주의 충절과 서경덕(徐敬德)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위패를 모시고 정몽주의 집..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1.04
[스크랩] [경기/개성] 개성반상을 들다, 민속여관 개성양반의 반상을 들다. 민속여관 백송식당 민속여관의 반상 점심을 먹고자 도착한 민속여관입니다. 개성시내의 조선시대 전통가옥들을 여관으로 개조하여 1989년 개장하였습니다. 총 50동으로 1등실 2동과 2등실 6동, 3등실 44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온돌과 전통침구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민속여관내..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0.30
찐빵축제(안흥)이야기와 유감 안흥찐빵축제..금년이 7회라는데..처음으로 축제장을 �앗습니다... 원주오크밸리에 숙소(2박)를 정하고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축제장에도착하니.. 시간이 많이지체�습니다..안흥으로가다가..코스모스길이 아름다워서 사진도 좀 찍구요..차가 밀리기도 햇거든요...간신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행..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0.29
송도삼절을 만나러 가다. 박연 #1 송도삼절의 박연폭포 가는길, #1 경기도 개성시 산성리 춤을 추듯, 위태위태하도록 작은 길을 버스는 유유히 익숙한듯이 빠른 속도를 냅니다. 마치 아흔아홉구비길을 겁없이 마구 밟아대는 듯합니다. 가고 있는 버스들을 제외 하고는 차도 민간인도 없습니다. 그저 잠시 갑자기 나타나 선 북측의 군인..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0.29
[스크랩] [10월, 추천여행] 어머니의 품과 같은 따듯함, 해넘이 길손의 마음대로 떠나는 旅.行.自.由 만산홍엽이 시작 되는 시점입니다. 모두가 산을 ?아, 들을 ?아 가을을 만끽하려 합니다. 인산인해로 인한 가을산과 사람의 빛이 같아지기 시작하는 즈음입니다. 모두들 가을 빛을 보고 느끼려 산으로, 산으로 향할때입니다. 가을의 빛, 가을의 빛은 산에만 있지 않습.. 싸돌아 다닌 이바구들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