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주기자의 좌충우돌 만유기

키웨스트 땅끝에는 개인 주택들로 빙 둘러 쌓여있고 바다와 맞닿아 있는 한쪽켠에는 땅끝을 알리는 비가 서있었다 사람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길게 서있었다 키웨스트의 7월 초 기후는 너무 뜨겁기도 하지만 끈적 거리기도 하였다 우리는..

★12월부터 2월중순까지가 해남[하이난]을 방문하기좋은 .. 쉽게말해 성수기랍니다.. 그레서인지..전에 대통이가 올렷던 하이난 여행기를보시고.. 배꼽이라며 항의가? 많이 오네요..다음에서 만들어 퍼날랐던건데... [네이버는..퍼가지못하게 바로 배꼽이구요..다음은..일정시간이지나면.. 안보이게돼는..

13차 대한민국 구석구석 ?아가기 전남 보성 / 순천 기대하지 않고 있으면.. 아니.. 참가의 의지(?) 조차도 상실 하고 (사실은 기회를 안주는 관광공사를 원망! 하면서 ㅡㅡ;;) 이번주는 어디로 갈거나~ 하고 고민 하던차에 전화 벨이 울린다. 온라인상에서 친숙해져 있던 님으로 부터의 전화. 구석구석?..동..

↑잠자기전에 동야루별장에서 내다본 밖의 야경.... 저녁들을 들고..늦게도착하실 회원님들을 기다리면서..준비한 스포츠타올과,또다른 몇가지 기념?물품들을 나눠드리고..회원님이 가져오신 적하수오주를비롯한 각종술과.. 다과로 자리를 함께햇지요..늦게 잠자리에들었지만..일찍 떠지는눈..아침일..

하권에 쓴 글중 콘도에 사진들이 용량이 많아서 상,하로 나누어서 올립니다

데이토나 비치를 떠난지 장장 8시간 만에 키웨스트 근처 키라르고 섬에 도착하였다 오랜시간 ���속에서 지낸탓에 많이 피로 하였지만 막상 콘도에 도착 해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시설도 잘되어있어 안심이 되었다 6 년전쯤 키웨스트에 왔을때는 다른 콘도에 묵었었다 그곳 콘도는 보통 일반 콘도..

중랑구에 살고있기때문이기두 하고..당우라서..규칙적인 운동을 해야하기때문에..아예 봉화산밑으로 이사까지 햇거든요.. 그 덕분에 봉화산의 4계절이야기를 자주 들려드렷었지요... 구청관계자분들두 보셧을텐데..봉화산을 소개많이해준다고.. 아직까지..인사를 안주시네요[농담입니다] 봉화산을 가..

*여행기의 다음편이 너무 늦어져 관심을 가지고 보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왕궁과 에메랄드사원을 나와 선착장을 향하였다. 수상가옥과 새벽사원을 가기 위해서였다. 선착장입구에는 각종 잡상인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었는데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모르는 아래의 짐승들의 모양은 참 신..

↑2박3일간을 함께해준 130평형 청풍대동야루별장.. 벌써 한달이 �나요??우리 카페회원님들23분과 같이 청풍대 동야루별장에서 2박3일간을 머물며..민물고기잡아서 매운탕과,튀김도먹고,탁사정,의림지,금월봉,정방사,청풍문화재단지 박달재등을 찾아가서 문안?드리고..아쉬운 마음을 달래며..각자 헤..

키웨스트를 가려면 약 40개의 길고 짧은 다리를 지나야 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서해 대교보다도 길고 곧게 뻗은 유명한 다리 의 사진과 키웨스트 항구에 정박해 있던 호화 유람선의 모습, 키웨스트 거리에서 관광객을 싫어 나르는 소형기차 그리고 우리 식구들이 며칠간 묵었던 콘도 안에 시설 들이..